김재우, 신혼男들을 위한 애정(?)어린 조언 '폭소'

    김재우, 신혼男들을 위한 애정(?)어린 조언 '폭소'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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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에게 혼난 후 신혼남성들을 위한 애정(?) 어린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 애송이들 잘 들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우는 "혹여 아내가 '오빤 다 멋있는데'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면 그건 널 혼내기 전 집중시키려고 하는 말이란다"라며 "그러니까 멋있다는 말에 취해서 실실 웃으며 듣다간 대화가 끝날 때쯤엔 넌 아마 울고 있을 거야"라고 적었다.

    이어 김재우는 "형도 지금 눈 많이 부었어"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김재우는 지난 2013년 일반인인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NS에 달콤살벌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인기몰이 중이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