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모네타 체코오픈 챌린저 테니스 첫판 탈락

    정현, 모네타 체코오픈 챌린저 테니스 첫판 탈락

    [연합] 입력 2020.09.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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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의 경기 모습.

    정현의 경기 모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현(144위·제네시스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모네타 체코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3만2천280유로)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정현은 8일(한국시간) 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요제프 코발리크(123위·슬로바키아)에게 0-2(6-7<5-7> 2-6)로 졌다.

    이로써 정현은 올해 출전한 네 차례 챌린저 대회에서 모두 첫판에서 탈락하며 아직 첫 승을 따내지 못했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로 대개 세계 랭킹 100위 이하 선수들이 나온다.

    체코에서 최근 3주 연속 챌린저 대회에 출전했던 정현은 21일 시작하는 프랑스오픈 예선을 준비할 예정이다. 프랑스오픈 본선은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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