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쪘네”…'기기괴괴성형수' 충격과 공포 하이라이트 선공개

    ”살쪘네”…'기기괴괴성형수' 충격과 공포 하이라이트 선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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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 
     
    영화 '기기괴괴 성형수(조경훈 감독)'가 성형수 멜팅 영상을 공개했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바르면 완벽한 미인이 되는 위험한 기적의 물 성형수를 알게 된 예지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호러성형괴담이다. 평점 9.9 네이버 레전드 웹툰 '기기괴괴'의 최강 에피소드 '기기괴괴-성형수'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기적의 물 성형수로 완벽한 미인이 된 설혜가 “살쪘네”라는 말과 함께 과거 자신의 모습인 예지의 환영을 보고 스스로를 부정하며 성형수에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이야”라고 말하며 성형수에 몸을 담그는 설혜와 30분 타이머를 맞추며 “주의 성형수 사용 시간” 카피가 보여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곧이어 배터리가 1% 밖에 남지 않은 핸드폰이 꺼진 후 깜박 잠이 든 설혜가 눈을 뜨며 “30분 안 지났나”라며 일어나는 순간 충격적 모습이 공개된다. 바로 성형수에 과도하게 몸을 담그고 있어 설혜의 몸이 녹아내리는 장면이 리얼하게 보이는 것. 
     
    "살려달라"는 딸의 괴성에 욕실에 도착한 엄마조차도 놀라 뒷걸음치게 만드는 설혜의 충격적 모습은 본편 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기 충분하다. 
     
    남다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기기괴괴 성형수'는 9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