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천 브리핑] 로맥, 4년 연속 20HR…우즈·데이비스 이어 역대 외국인 3번째

    [IS 인천 브리핑] 로맥, 4년 연속 20HR…우즈·데이비스 이어 역대 외국인 3번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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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5)이 역대급 외국인 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로맥은 8일 인천 키움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 말 2사 2루에서 키움 선발 김재웅의 5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로맥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4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했다.
     
    KBO리그 역사상 4년 연속 20홈런은 역대 25번째다. 외국인 타자 중에선 타이론 우즈(OB·1998~2002), 제이 데이비스(한화·1999~2002)에 이어 세 번째다.
     
    한편 경기는 4회 현재 SK가 6-2로 앞서 있다. 
     
    인천=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