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사직] 롯데 손아섭 선발 제외, 대타 가능…김원중 출격 대기

    [IS 사직] 롯데 손아섭 선발 제외, 대타 가능…김원중 출격 대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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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스트링 통증을 안고 있는 롯데 손아섭이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11일 사직 삼성전을 앞두고 "손아섭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상황에 따라 대타로 투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손아섭은 지난 7일 사직 LG전 도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돼 8~9일 NC전에 결장했다.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선발 출전했지만, 4회 타석 때 교체 아웃됐다. 허문회 감독은 "햄스트링 상태가 안 좋다고 판단해 교체했다"고 전했다.  
     
    롯데는 11일 경기에 민병헌(중견수)-한동희(3루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1루수)-이병규(지명타자)-딕슨 마차도(유격수)-안치홍(2루수)-정보근(포수)-김재유(우익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프로 2년 차 사이드암 서준원이다.  
     
    지난 9일 NC전에서 2이닝 동안 43개의 공을 던져 하루 휴식한 김원중은 11일 삼성전에 정상적으로 등판 대기한다. 다만 허문회 감독은 "오늘은 김원중을 세이브 상황에서만 투입할 것이다. 넉 점 차 이상으로 앞서 있으면 내보내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사직=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