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신' 양학선 ”10월 결혼” …양준혁 ”나보다 빨리 가네”

    '도마의 신' 양학선 ”10월 결혼” …양준혁 ”나보다 빨리 가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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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양학선은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제가 올해 29살인데 10월에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양학선은 지난 6월 말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양학선은 지난 8월 같은 공간에 꽃을 든 사진과 함께 "프러포즈 받음. 영원한 사랑. 고마워요. 사랑해"라며 "여보 고마워요. 프러포즈도 해주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사진 양학선 인스타그램]

    [사진 양학선 인스타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양학선이 이날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프로그램 출연자 양준혁은 "나보다 빨리 가네. 우리 양씨들이 다 가네"라며 웃었다.  
     
    "결혼 선배로서 조언할 부분 없느냐"는 질문에 양학선은 "결혼 준비하면서 다들 싸운다는데 저는 안 싸워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한국체대를 졸업한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