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브리핑] NC 타선 비상…간판 나성범 햄스트링 부상, 1군 말소

    [IS 브리핑] NC 타선 비상…간판 나성범 햄스트링 부상, 1군 말소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14 18:32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2020 프로야구 KBO리그 SK와이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알테어에 이어 나성범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17/

    2020 프로야구 KBO리그 SK와이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알테어에 이어 나성범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17/

     
    NC 타선에 큰 공백이 발생했다.
     
    NC는 이동일인 14일 간판타자 나성범(31)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구단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어제 경기(창원 KIA전)에서 2루에서 3루 주루 플레이를 하다가 햄스트링이 불편해 교체했는데 통증이 심하지 않지만 불편함이 남아 있어 부상자명단에 일단 등록했다"며 "일단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면서 상황을 본 뒤 재등록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성범은 올 시즌 9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0, 29홈런, 93타점을 기록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KT·102타점)에 이은 KBO리그 타점 2위. 결승타를 무려 17개나 때려내 이 부문 1위(2위 최형우·15개)다. NC 타선을 이끄는 핵심 선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NC는 15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나성범 대체 선수를 1군에 등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LG도 투수 김윤식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윤식은 13일 잠실 삼성전에 등판해 2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3실점으로 부진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