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BO 신인 드래프트...언택트 진행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언택트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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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KBO 신인 드래프트가 언택트로 진행된다. KBO 제공

    2021 KBO 신인 드래프트가 언택트로 진행된다. KBO 제공

     
    신인 지명도 언텍스 시대다.  
     
    KBO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지명 순서는 2019년 팀 순위의 역순인 롯데-한화-삼성-KIA-KT-NC-LG-SK-키움-두산 순으로 실시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9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8명 등 총 1133명이다. 이 중 라운드 별로 구단 당 1명, 모두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운영 인력으로만 진행된다. 지명 대상 선수 및 가족들도 현장에 참석할 수 없다. 미디어의 현장 취재와 야구팬들의 관람도 불가하다.
     
    선수 지명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행사장과 각 구단 회의실을 화상 연결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 명단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포털 사이트, 스포츠 전문 방송 채널을 토해 시청도 가능하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