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연애혁명' 박지훈 ”애교많은 캐릭터, 나와 180도 달라”

    [화보IS] '연애혁명' 박지훈 ”애교많은 캐릭터, 나와 180도 달라”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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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만나도 반가운 '러블리' 박지훈이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의 남자 주인공 공주영우로 브라운관에 컴백한 박지훈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월 105호 커버를 장식했다. 
     
    박지훈은 이번 화보에서 스페인 파인 주얼리 브랜드 토스(TOUS)의 향수와 함께 사랑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촬영으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지훈은 드라마 ‘연애혁명’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간 현대극을 정말 하고 싶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금은 편하게 작품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에 캐스팅된 이후 바가지 머리를 하게 된단 사실에 걱정도 됐고 이 역을 어떻게 소화할까 고민도 많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지훈은 극중 공주영의 성격에 대해 “애교 많은 주영이 캐릭터는 나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다"며 "난 평소에 말이 많은 편도 아니어서, 극과 극으로 다른 느낌이다"고 귀띔했다. 
     
    이와 함께 "연기자와 가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고 밝힌 박지훈은 "늘 중심을 잡고 자신만의 길을 걷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어린 약속을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