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도 확장” 김호중 '그대, 고맙소' 스크린X 촬영 비하인드

    ”270도 확장” 김호중 '그대, 고맙소' 스크린X 촬영 비하인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18 19:58 수정 2020.09.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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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불가 퀄리티를 자신한다.  
     
    김호중의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가 CGV 스크린X 오리지널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X 촬영 비하인드 스틸컷이 선공개 돼 기대감을 높인다.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는 CGV의 다면상영특별관인 스크린X 오리지널 작품으로 기획단계부터 공을 들여 제작됐다.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270도로 확장된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기존 영화관에서 볼 수 없던 공간감과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옮겨 전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그대, 고맙소’를 위해 스태프들은 지난 8월 3일간 진행된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전회차를 모두 촬영하고, 그 중 베스트 무대만을 엄선해 영화에 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김호중 ‘우리家 처음으로’ 스크린X 촬영 현장 / 사진=CJ 4DPLEX,

    김호중 ‘우리家 처음으로’ 스크린X 촬영 현장 / 사진=CJ 4DPLEX,

     
    또한 팬미팅 무비에서만 선보이는 팬들의 응원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9월 8일까지 진행됐던 공모 이벤트로 확보한 응원영상이 연출되는 장면은 팬미팅 무비의 다양한 개봉 포맷 중에서도 스크린X에서만 공개되는데 ‘팬들과 함께 완성하는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라는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그대, 고맙소’는 스크린X 제작을 위해 팬미팅 무비 전체가 8K로 촬영됐다. 2K와 4K로 촬영되는 일반 영화나 팬미팅 당시 진행됐던 현장중계보다 더 풍부한 화면을 담아내는 고화질 촬영 기법이다. 관람석 좌우 270도로 펼쳐지는 스크린X 3면에 연출되는 ‘그대, 고맙소’는 그저 바라보는 단순한 관람이 아닌 ‘영상 속에서’ 체감하는 감상을 가능하게 한다.  
     
    팬미팅 준비 단계부터 스크린X 개봉을 위해 세심하게 기획해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한 ‘그대 고맙소’는 김호중의 무대 밖 모습과 대기실 등에서 펼쳐지는 비하인드 스토리, 스크린X 3면 연출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장면들로 꾸며진다. 
     
    29일 개봉하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는 전국 스크린X 상영관과 2D 일반상영관에서 상영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