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사전 동의도 없이 마음대로?” 아들 사진 활용한 업체에 분노

    양미라, ”사전 동의도 없이 마음대로?” 아들 사진 활용한 업체에 분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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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라가 아들의 사진을 홍보에 활용한 한 업체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럴 땐 어떡해야 하나. 너무 속상하고 무엇보다 서호에게 미안하다"라는 글과 함께, 최근 아들 서호 군과 나들이 가서 찍은 인증샷이 무단으로 광고에 활용된 것을 캡처해 올렸다.

    앞서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에 마스크를 낀 채 서호와 야외에서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찍어 올린 바 있다. 서호 군의 '민들레표 헤어스타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서호 군이 쓴 마스크에 대해서도 관심을 드러냈다. 이를 알아챈 한 업체가 이 사진을 활용해 자신들의 제품 홍보에 활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양미라는 업체애 대해 분노감을 표현했지만, 이내 관련 피드는 삭제한 상황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현재 육아와 패션사업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