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장 김용호, ”개그맨 강성범, 필리핀에서 원정 도박해” 폭로 방송...

    연예부장 김용호, ”개그맨 강성범, 필리핀에서 원정 도박해” 폭로 방송...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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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부장 김용호가 '강성범 필리핀 원정도박 폭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영상을 게재해 파문이 예상된다.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20일 저녁 한시간 가량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최근 강성범에 대한 여러 제보를 엄청나게 받았다"며 "과거 도박 전력은 물론 다른 제보도 받고 있다. 오늘 한번뿐 아니라 앞으로도 강성범 관련 방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강성범 외에도 김용만, 김준호, 신정환, 황기순, 양현석 등 도박 관련 연예인들에 대해 비판하면서 "대한민국 법이 도박에 관대한 편인데 앞으로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강성범에 대해 알아 보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더라. 정치 관련 콘텐츠를 하고 있는데 구독자가 30만명이 넘는 걸 보고 놀랐다. 좌파 연예인인데, 아무래도 생계형으로 유튜브하는 것 같다. 하지만 방향을 잘못 잡은 것 같다"며 저격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톱스타 K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실명으로 저격한 것. 한류스타인 K씨에 대해 김용호는 "신정환과 같이 사설 도박장에서 함께 도박을 했는데 신정환만 잡혔으니 속으로 신정환이 얼마나 억울하겠냐"라고 폭로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톱스타 K씨 도박이 사실이라면 충격이다", "강성범의 원정 도박 의혹은 만약 사실이라면 범죄 아닌가?", "강성범의 입장도 들어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