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곽시양 ”3일 연속 아이 꿈, 따라가니 오디션 합격”

    '미우새' 곽시양 ”3일 연속 아이 꿈, 따라가니 오디션 합격”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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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시양이 신기한 꿈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곽시양은 "신기한 꿈을 꾼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이건 나도 신기했고, 엄마도 신기해 하는 꿈이다"고 운을 뗐다. 
     
    곽시양은 "어느 날 피곤해서 잠을 자고 있는데 한 5살 정도 되는 아이가 꿈에 나오더니 '형 일로와'라고 하더라. 그 날은 '나 너무 피곤해 안갈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그 다음날 꿈에 나와 '형 일로와' 하더라. 이상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어떤 꼬맹이가 자꾸 꿈에 나와서 따라오라고 한다'고 했더니 엄마는 '좋은 일이 있나보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말하고 끊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린아이는 3일 연속 곽시양 꿈에 나왔다고. 곽시양은 "꼬맹이가 또 '형 일로와' 하길래 그날은 따라가봤다.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불이 확 켜지면서 내가 딱 깼다. 그 때 매니저에게 전화가 왔고 당시 봤던 작품 오디션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런 경우 있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SBS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