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PD ”JTBC 이적 후 첫 작품, 부담감→설렘으로 극복”

    '18 어게인' PD ”JTBC 이적 후 첫 작품, 부담감→설렘으로 극복”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1 14:14 수정 2020.09.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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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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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게인' 하병훈 감독이 부담감을 즐거움과 설렘으로 극복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JTBC 새 월화극 '18 어게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배우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김유리, 위하준, 하병훈 감독이 참석했다.
     
    하병훈 감독은 "첫 기획 의도를 한 줄로 표현하자면 원수 같은 남편이 설렘 가득하게 했던 리즈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떨까 하는 아내의 시점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공감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작품은 JTBC 이적 후 하병훈 감독의 첫 작품이다. "살면서 이렇게 부담을 느낀 건 처음이다"라고 운을 떼 웃음을 안겼다. "오랫동안 준비했고 편집까지 오랜 시간 공 들였다. 부담감이 확신이 될 수 있게끔 노력으로 이겨보자는 마음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담보다는 즐거움과 설렘이 더 커졌다"고 전했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의 로맨스가 하병훈 감독의 전작 드라마 '고백부부'의 공감지수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오늘(2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