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김하늘 ”대본 너무 재밌고 마음 울려 매력적이었다”

    '18 어게인' 김하늘 ”대본 너무 재밌고 마음 울려 매력적이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1 14:20 수정 2020.09.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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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하늘이 2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월화극 '18 어게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8 어게인’(감독 하병훈)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힐링 드라마.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김유리, 위하준, 이기우 등이 열연한다.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JTBC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9.21/

    배우 김하늘이 2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월화극 '18 어게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8 어게인’(감독 하병훈)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힐링 드라마.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김유리, 위하준, 이기우 등이 열연한다.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JTBC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9.21/

     '18 어게인' 김하늘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1일 오후 JTBC 새 월화극 '18 어게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배우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김유리, 위하준, 하병훈 감독이 참석했다. 
     
    김하늘은 "대본을 정말 재밌게 봤다. 정다정이란 인물은 어릴 때 결혼해서 꿈을 잃고 살아가다가 이혼 위기를 앞두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그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 안에 로맨틱 코미디도 있는데 기존에 제가 했던 것보다 현실스럽게 보여줄 수 있어 재밌게 연기하고 있다. 감동적인 부분이나 마음을 울리는 부분도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의 로맨스가 하병훈 감독의 전작 드라마 '고백부부'의 공감지수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오늘(2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