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창원 브리핑] 삼성 이학주, 2군 경기 중 햄스트링 통증…”재활군 이동”

    [IS 창원 브리핑] 삼성 이학주, 2군 경기 중 햄스트링 통증…”재활군 이동”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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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5회말 무사 이학주가 타격을 하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10/

    2020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5회말 무사 이학주가 타격을 하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10/

     
    삼성 유격수 이학주(30)의 1군 복귀까지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22일 창원 NC전에 앞서 "이학주가 토요일(19일) NC 2군 경기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재활군으로 내려갔다"고 말했다. 이학주는 당시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7회 초 수비를 앞두고 양우현과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다.  
     
    허 감독은 '복귀까지 시간이 걸리지 않겠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 부분의 근육과 힘줄로 동작을 멈추거나 속도 감속 또는 방향을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통증을 느끼면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한편 이학주는 올 시즌 부진과 부상을 반복하고 있다. 시즌 1군 성적은 타율 0.228(206타수 47안타), 4홈런, 28타점이다.
     
    창원=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