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대전 현장] 장시환 4승+송광민 4타점...한화 2연승

    [IS 대전 현장] 장시환 4승+송광민 4타점...한화 2연승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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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가 장시환의 호투와 송광민의 맹타에 힘입어 탈꼴찌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YONHAP PHOTO-6480〉 장시환 잘했어! 한화 두산을 5-1로 제압   (대전=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22일 오후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 한화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장시환 승리투수와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020.9.22   yskim88@yna.co.kr/2020-09-22 21:33:54/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6480〉 장시환 잘했어! 한화 두산을 5-1로 제압 (대전=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22일 오후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 한화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장시환 승리투수와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020.9.22 yskim88@yna.co.kr/2020-09-22 21:33:54/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5-1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장시환이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12패)째를 올렸다. 송광민이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올렸다. 최하위 한화는 이날 LG에 2-7로 패한 9위 SK를 3.5경기 차로 추격했다.
     
    경기 초반은 장시환과 두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이 주도하는 투수전이었다. 4회 말 1사까지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았던 플렉센은 한화 3번 하주석에게 기습 번트 안타를 허용했다. 노시환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1·3루에서 6번 최재훈이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한화 7번 송광민이 우월 3점포를 터뜨렸다. 바깥쪽으로 향한 시속 148㎞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7호 홈런. 이어 송광민은 4-1로 앞선 8회 우월 2루타를 날려 추가점을 올렸다. 4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한 송광민은 "4타점보다 팀 승리가 기쁘다.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하다 보면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시환은 선발 6이닝 동안 5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다. 6회 초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에게 허용한 솔로 홈런(시즌 18호)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7회 이후에는 윤대경-강재민-정우람으로 이어진 한화 불펜이 승리를 지켰다. 장시환은 "포크볼이 잘 떨어져 많은 범타를 잡아낼 수 있었다.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많이 하는 게 투수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이기려는 선수들의 의지가 시즌 초보다 커진 것 같다. 더그아웃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장시환이 선발 대결에서 훌륭한 투구로 제 역할을 해줬고, 불펜들도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켜냈다. 하주석, 최재훈, 송광민의 활약으로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한 덕분에 승리했다"고 말했다.
     
    〈YONHAP PHOTO-6480〉 장시환 잘했어! 한화 두산을 5-1로 제압   (대전=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22일 오후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 한화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장시환 승리투수와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020.9.22   yskim88@yna.co.kr/2020-09-22 21:33:54/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6480〉 장시환 잘했어! 한화 두산을 5-1로 제압 (대전=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22일 오후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 한화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장시환 승리투수와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020.9.22 yskim88@yna.co.kr/2020-09-22 21:33:54/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대전=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