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죽을 죄를 진 느낌...” 6주만의 재등장에도 시청자 비난 폭주

    '아내의 맛' 함소원, ”죽을 죄를 진 느낌...” 6주만의 재등장에도 시청자 비난 폭주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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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에 이어, 이번엔 더 심각한 문제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함소원-진화 부부는 약 6주 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제는 함진 부부뿐만 아니라 딸 혜정까지 얽혀져 있어서 시청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

    이날 함소원은 "내가 아주 이번에 버릇을 확 고쳐버릴 거다"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휴대전화를 붙잡고는 극도로 불안한 상태를 보였다. 딸 혜정이 관련 문제로 심각해진 상황이었다. 사실 함소원은 시터 이모로부터 "혜정이가 친구 가빈이 목, 팔뚝 등을 물고 할퀴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당시 상황을 들은 함소원은 "친구한테 당한 게 아니라 내 아이가 그랬을 때는 죽을죄를 지은 느낌이다. 죄송하다고 말해도 부족하다는 느낌"이라며 털어놨다.

    함소원은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에게 도움을 청했으며, 오 박사는 "함소원이 금지나 제한을 분명하게 안 한다"며 육아 태도를 문제 삼았다.

    실제로 함소원의 육아 태도를 접한 시청자들은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가빈이 엄마가 정말 보살이다", "'가빈이한테만 왜 그럴까요?'가 아니라 무조건 미안하다고 해야지. 피해자의 태도를 문제시 삼는 듯한 발언은 정말 잘못된 거다", "혜정이가 다른 애한테 당한다고 생각해 보라. 함소원 씨 성격에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가장 충격인 건 손님들 싹 가고 나니까 금방 통장들 한 무더기로 꺼내는 거‥ 그거 놓고 재정 확인하는 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 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방송된 '아내의 맛'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