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외질혜, 5년차 부부관계 고백...철구 ”원치 않아” VS 외질혜 ”가뭄이다”

    BJ 철구-외질혜, 5년차 부부관계 고백...철구 ”원치 않아” VS 외질혜 ”가뭄이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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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5년차를 맞은 BJ 철구-외질혜 부부가 '부부 관계'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BJ 철구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는 "밸런스 게임으로 알게 된 내 아내의 은밀한 취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BJ 철구-외질혜 부부는 '밸런스 게임'을 하면서 서로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밸런스 게임은 극과 극으로 서로 다른 상황을 제시하고,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게임이다.

    게임 도중 두 사람은, "평생 노 잭스(섹스) vs 평생 노 방종(방송 종료)"이라는 제시어가 주어지자, 소신을 밝혔다. BJ 철구는 "이거는 평생 노 잭스에요. 웬 줄 아세요? 지금도 노 잭스에요"라며 웃었다. 이 말을 들은 BJ 외질혜는 민망한 듯 박수를 쳤다. 

    이어 BJ 철구는 "지금 거의 안 한 지 7개월~8개월 돼가고 있는데 제 소중이가 별로 원하지 않아요. 얘한테"라고 말했고, BJ 외질혜 역시 "저도 그래요. 전 가뭄이에요. 죄송하지만..."라고 맞받아쳤다.

    이 말을 들은 철구는 "XX 싸가지 없네. 진짜로..."라고 극대노했다. 외질혜는 "너도 XX 싸가지 없다. 진짜"라고 언성을 높혀 티키타카 '사랑싸움'을 했다. 이때 방송 화면에는 "부부 클리닉 절실"이라는 자막이 나와 웃음을 안겼다. 

    한편 BJ 철구와 외질혜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연지 양을 두고 있다.

    최주원 기자

    해당 방송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