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브리핑]'10G 1안타' 오재원, 1군 엔트리 말소

    [IS 잠실 브리핑]'10G 1안타' 오재원, 1군 엔트리 말소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4 16:23 수정 2020.09.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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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내야수 오재원(35)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전을 앞두고 백업 내야수인 오재원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부상 후유증 탓에 컨디션 난조가 이어지고 있다.  
     
    오재원은 앞서 세 차례 말소됐다. 허리 통증 탓에 정상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했다. 시즌 초, 중반에는 주전 선수 부상 공백을 메웠다. 타석에서도 클러치 능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부상이 이어졌다. 지난달 21일 1군에서 말소된 뒤 3주 동안 재활기를 가졌지만, 복귀 뒤 10경기에서 타율 0.111에 그쳤다. 안타는 1개, 타점은 없었다.  
     
    오재원이 빠지며 생긴 엔트리 한 자리는 익일 등록 예정인 좌완 선발 투수 유희관을 위해 비워뒀다. 유희관은 왼발 통증 탓에 지난 18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