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브리핑] 삼성 강한울, 프로 데뷔 첫 홈런…유희관 공략

    [IS 브리핑] 삼성 강한울, 프로 데뷔 첫 홈런…유희관 공략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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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내야수 강한울(29)이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다.
     
    강한울은 25일 잠실 삼성전에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짜릿한 손맛을 봤다. 1-3으로 뒤진 4회 초 1사 1루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의 8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측 펜스를 넘겼다.
     
    강한울은 이날 경기 전까지 1군 통산 1543타석을 소화해 홈런이 단 하나도 없었다. 통산 장타율이 0.319에 불과할 정도로 장타 생산 능력이 떨어졌지만, 유희관 상대로 배트를 매섭게 돌렸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