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식스센스' 방송 후 바지 논란 휩싸여...'짱구엄마' 오마주?

    유재석, '식스센스' 방송 후 바지 논란 휩싸여...'짱구엄마' 오마주?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6 21:11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MC 유재석이 때아닌 바지 논란(?)에 휩싸였다.

    유재석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에서 선보인 바지 의상 때문에 방송 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는 베이지 컬러의 핀턱 슬랙스를 입었고, 이를 본 제시 등은 "오늘 스타일이 너무 귀여운 것 아니냐"며 유재석의 오프닝 패션에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제시는 "유 쏘 말랐어. 살 너무 많이 빠졌어"라며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유재석의 의상이 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뭇 말려'의 짱구 엄마인 봉미선과 바지 핏이 똑같다며 주목했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저도 유재석 옷 보고 너무 놀랐어요", "와, 저 핏이 현실에서 가능한 거였어?", "유느님 피지컬 오져버림..", "짱구 엄마보다 핏이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MBC '환불원정대'에서는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 등의 소속사인 신박기획 대표인 '지미 유'에 변신해, 새로운 복고풍 부캐로 사랑받고 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