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브리핑]두산 DH 2차전 선발 함덕주 예고...키움은 미정

    [IS 잠실 브리핑]두산 DH 2차전 선발 함덕주 예고...키움은 미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0.09.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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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덕주가 지난 6일 SK전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두산 제공

    함덕주가 지난 6일 SK전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두산 제공

     
    2위 키움과 5위 두산이 더블헤더를 치른다. 두산은 2차전 선발을 낙점했고, 키움은 1차전 상황을 고려한다.  
     
    두 팀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 경기를 치른다. 우천 순연된 맞대결 한 경기가 이날 편성됐다. 두 팀 모두 한 주 선발 6명을 내세워야 했다.  
     
    두산은 1차전은 크리스 플렉센이 나선다. 지난 22일(화요일) 열린 한화전 선발 투수다. 예견된 등판. 2차전은 함덕주로 낙점됐다. 경기 전 만난 김태형 두산 감독이 공식 발표했다. 23일 한화전에서 김민규가 대체 선발로 나섰고, 왼발목 통증으로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거른 유희관은 25일 잠실 삼성전에 나섰다. 덕분에 더블헤더 2차전에 대체 선발을 내세우거나 오프너를 투입하지 않게 됐다.  
     
    키움은 1차전 개시 전 공식화를 하지 않았다. 손혁 키움 감독은 "윤정현과 조영건 중 고민 중이다. 경기(1차전)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조영건은 올 시즌 선발로 9번 나섰다. 선발진 이탈자가 있을 때 자리를 메웠다. 윤정현은 8월 28일 사직 롯데전, 9월 3일 대전 한화전에서 대체 선발로 투입됐다. 한동안 퓨처스리그에서 뛰었고, 이날 콜업됐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