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엉덩이 부상...4일 샬케전 출전 불투명

    황희찬, 엉덩이 부상...4일 샬케전 출전 불투명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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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이 엉덩이 부위 부상으로 리그 3라운드 출전이 불투명하다. 게티이미지

    황희찬이 엉덩이 부위 부상으로 리그 3라운드 출전이 불투명하다. 게티이미지

     
    황희찬(23·라이프치히)이 엉덩이 부상을 당했다. 
     
    황희찬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2일(한국시간) "황희찬이 레버쿠젠전에서 엉덩이 부위를 다친 뒤 지금까지 개인 훈련만 치르고 있다"며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면 주말 샬케전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지난달 26일 레버쿠젠과의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교체 선수로 나섰다. 그러나 후반 43분 상대 수비수 조나단 타와 충동했다. 통증을 호소했다. 그 여파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시즌 초반인만큼 4일 샬케전 출전 가능성은 커보이지 않는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리그 잘츠부르크에서 4시즌을 뛰며 45골을 넣었다. 지난 7월, 빅리그인 분데스리가 진출에 성공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