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2224번째 출전...통산 최다 경기 신기록 달성

    박용택, 2224번째 출전...통산 최다 경기 신기록 달성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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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BO리그 최초로 2500안타 고지를 밟은 박용택이 7회말 9번 정주현대타로 나와 2224경기 출장으로 통산 최다 출장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전기록은 2018년 KIA 타이거즈 정성훈의 2223경기 출장. 박용택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0.08.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BO리그 최초로 2500안타 고지를 밟은 박용택이 7회말 9번 정주현대타로 나와 2224경기 출장으로 통산 최다 출장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전기록은 2018년 KIA 타이거즈 정성훈의 2223경기 출장. 박용택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0.08.

     
    박용택(41)이 또 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역대 최다 출장까지 해냈다.  
     
    박용택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소속팀 LG가 0-0으로 맞선 7회 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출전했다. 개인 통산 2224번째 출전이다.  
     
    이 기록은 KBO리그 최초 기록이다. 그는 전날(7일) 삼성전에서 2223번째 경기에 나서며 팀 동료던 정성훈(은퇴)이 보유했던 최다 출장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그리고 이튿날 경기에서 신기록을 썼다.  
     
    그는 지난 6일 삼성전에서 대타로 나서 통산 2500안타를 기록했다. 이미 그가 생산하는 모든 안타가 역사다. 최다 출장 기록까지 새로 썼다. 남은 시즌도 매 경기 신기록이 쓰인다.  
     
    타석에서는 심창민을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며 임무까지 완수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