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모델' 한혜진, ”방송 나가면 난리 나겠는데?” 90도 칼각 인사 왜?

    '어쩌다 모델' 한혜진, ”방송 나가면 난리 나겠는데?” 90도 칼각 인사 왜?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13 15:56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MBN 새 예능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 신선한 충격과 반전 가득한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18일 첫 방송하는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하 ‘오래 살고 볼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니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국내 최초 시니어 모델 오디션이다. 한혜진-정준호-홍현희-황광희가 이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는 MC로, 김소연-오중석-유난희-요니P-구동현이 각 분야를 대표하는 멘토 군단으로 나선다.

    이와 관련 ‘오래 살고 볼일’ 제작진은 39:1의 경쟁률을 뚫고 예심에 선발된 시니어 모델 도전자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생은 50부터’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된 이번 예고편에서 은발, 백발의 참가자들은 퍼펙트한 몸매는 물론, 젊은이 뺨치는 패션 센스로 MC 및 멘토 군단들의 기립 박수를 유발한다. 또한 77세임에도 ‘성난 등근육’을 자랑하는 참가자의 등장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핑크 수트 차림으로 런웨이에 등판한 ‘모델 시조새’ 도전자의 모습에 벌떡 일어나 ‘90도’로 ‘칼각 인사’를 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밖에도 마술쇼, 무술, 댄스 퍼포먼스 등 기상천외한 개인기를 방출하는 도전자들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한혜진은 “이거 방송 나가면 난리 나겠는데?”라고 감탄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예고편을 통해 잠시 묻어뒀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도전자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과, 유쾌함이 가득했던 오디션 현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려 했다”며 “인생 후반전을 누구보다 멋지게 살고자 하는 ‘찐’ 시니어들의 도전기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은 오는 18일(일) 오후 6시 MBN에서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