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사직] 허문회 감독 ”인상적인 투구, 필승조도 잘 던졌다”

    [IS 사직] 허문회 감독 ”인상적인 투구, 필승조도 잘 던졌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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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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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가 사직 홈 팬 앞에서 2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14일 사직 LG전에서 3-0 영봉승을 거뒀다. 전날 17-2로 LG를 크게 꺾은 롯데는 2연승을 기록했다. 롯데는 같은 날 KIA가 NC에 져 7위에서 6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선발 투수 아드리안 샘슨이 6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8승(10패)째를 올렸다. 최근 개인 3연승. 평균자책점은 5.53에서 5.24로 낮췄다.  
     
    롯데는 0-0으로 맞선 5회 선두 타자 한동희와 후속 김준태의 안타에 이은 딕슨 마차도의 1타점 2루타로 결승점을 올렸다. 7회에는 오윤석의 1타점 2루타와 전준우의 1타점 희생 플라이로 추가점을 뽑았다.  
     
    7회 최준용, 8회 구승민, 9회 김원중이 차례대로 나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선 마차도와 이대호, 정훈, 이대호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려냈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경기 후 "선발 투수 샘슨이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필승조 모두 잘 던져 귀중한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타선에서는 마차도와 오윤석이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고 평가했다.
     
    사직=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