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스페셜 138회차, KBO 3경기 대상 LG-롯데전 승자는?

    토토스페셜 138회차, KBO 3경기 대상 LG-롯데전 승자는?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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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가 8-5로 승리 했다. 경기종료후 선수들이 승리 세리머니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가 8-5로 승리 했다. 경기종료후 선수들이 승리 세리머니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치닫으면서 순위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는 15일 열리는 2020시즌 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3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롯데-LG(1경기)전에서 원정팀 LG의 투표율이 44.14%로 집계돼 근소하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양 팀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한다. 이번 3연전의 앞선 두 경기를 이긴 롯데는 마지막 남은 불씨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4일 3-0 승리로 6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여전히 5위 키움에 5경기 차 뒤졌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은 남아있다. 정규 시즌 막바지까지 순위 경쟁을 계속해야 되는 상황이다.  
     
    LG 역시 2위 싸움을 이어간다. 6연승 뒤 롯데에 2연패를 당했지만 2위 KT에 불과 반 경기 차 뒤져 있다. 반면 4위 두산과 5위 키움의 추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상승세를 보인다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2위에 안착할 수 있다.  
     
    정규 시즌 막바지 양 팀 모두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 10월 13일 경기에서는 LG가 롯데에 2-17로 크게 졌다. 14일 역시 상대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호투에 막혀 영봉패를 당했다.  
     
    삼성-SK(2경기)전에서는 SK의 승리 예상이 48.12%로 집계됐고, 홈 팀 삼성 승리 예상은 36.71%로 나타났다. 양 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5.17%로 드러났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삼성(4~5점)-SK(10+점)이 4.40%로 1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NC-KIA(3경기)전은 KIA 승리 예상(49.83%), NC 승리 예상(35.62%), 양 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4.55%) 순이었다. 최종 점수대 기록 예상은 NC(2~3점)-(4~5점)이 6.85%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38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는 15일 오후 6시 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