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코멘트] 'KT 상대 위닝' 김창현 대행 ”열심히 던져줘서 고맙다”

    [IS 코멘트] 'KT 상대 위닝' 김창현 대행 ”열심히 던져줘서 고맙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1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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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1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김창현 감독대행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수원=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0.13/

    2020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1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김창현 감독대행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수원=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0.13/

     
    마운드의 힘을 앞세운 키움이 수원 원정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키움은 15일 수원 KT전을 4-0으로 승리하며 연승에 성공했다. 3연전 중 1차전을 패한 뒤 2, 3차전을 내리 승리했다. 승률에서 뒤져 5위(0.558)를 유지했지만 3위 두산(0.562), 4위 KT(0.561)와의 게임 차가 없어졌다. 
     
    선발 김재웅이 3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4회부터 가동된 불펜은 김태훈(1⅔이닝 2피안타 무실점), 김선기(1⅓이닝 무실점), 김상수(1이닝 무실점), 양현(1이닝 무실점), 조상우(1이닝 무실점)가 완벽한 릴레이 호투로 영봉승을 합작했다. 타선에선 전병우가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김창현 키움 감독대행은 경기 후 "추운 날씨에도 투수들이 잘해줬다. 열심히 던져줘서 고맙다"며 "경기 초반 하위 타선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줬다. 전병우와 박병호가 중요한 순간 타점을 만들어줘서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었다. 좋은 분위기를 두산과의 3연전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