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1 신인, 도핑 검사 및 도빙 방지 교육 실시

    KBO 2021 신인, 도핑 검사 및 도빙 방지 교육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16 19:2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2021년 KBO 신인지명 선수 108명이 도핑 검사와 함께 도핑 방지 교육을 받았다.  
     
    KBO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15~16일 2021 KBO 신인지명 선수 108명을 대상으로 도핑 관련 교육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해 실시했다. 2019년 4개 지역보다 확대된 7개 지역(서울, 부산, 인천, 광주, 수원, 청주, 강릉)에서 개최됐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참여 인원이 10명 이상인 지역에서는 시간대별로 인원을 나누어 진행했다. 행사 시간과 시간 사이에는 별도 방역을 했다. 해외 거주 중인 김건형(美 보이시주립대)은 추후 별도 도핑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마추어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선수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도핑방지 교육 및 도핑 검사는 금지약물로부터 선수를 보호, 공정하고 깨끗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처음 시행됐다.
     
    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