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페르난데스, 4회 솔로포...역대 38번째 100R-100RBI

    두산 페르난데스, 4회 솔로포...역대 38번째 100R-100RBI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18 15:15 수정 2020.10.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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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자신의 시즌 192번째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페르난데스는 1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팀이 5-0으로 앞선 4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김재웅으로부터 우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20홈런. 200안타를 향해 달리고 있는 그의 시즌 192번째 안타이기도하다. 
     
    이 홈런으로 페르난데스는 100번째 득점도 올렸다. 역대 38번째 100득점-100타점도 기록했다. 두산 소속으로는 역대 6호 기록이다. 2001년 타이론 우즈, 2015년 김현수, 2016~2018년 김재환이 이전 기록 보유 선수. 외국인 타자로는 두 번째다. 
     
    두산은 후속 타자 김재환도 중월 솔로 홈런을 치며 7-0으로 달아났다. 
     
    고척=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