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식용유 여배우' 아냐..억울함 토로

    박선영, '식용유 여배우' 아냐..억울함 토로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22 17:17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배우 박선영이 '식용유 여배우'로 지목된 것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박선영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는 22일 "박선영의 '식용유 여배우' 의혹에 대해 해당 사건 당사자가 전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소속사 측은 "박선영은 서초구에서만 10년 가까이 살았는데 왜 이 사건에 이름이 언급되는지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22일 한 매체는 서울 성동구의 유명 아파트에 사는 여배우 A씨가 지하주차장에서 식용유를 흘리고 방치해 입주민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입주민은 이 사고로 6주 간 병원 치료를 받았고, A씨는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 받았다. A씨 측은 키친타월로 기름을 닦았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결국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