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사과문 올리고 반성 ”성숙하지 못한 행동 후회” [전문]

    아이린, 사과문 올리고 반성 ”성숙하지 못한 행동 후회” [전문]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22 21:30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18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일대에서 개최된 '제9회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 참석전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20.10.18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18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일대에서 개최된 '제9회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 참석전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20.10.18

    레드벨벳 아이린이 자신에게 상처를 받은 스태프에게 사과하고 반성했다.
     
    아이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사과문에서 아이린은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소속사는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15년차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가 SNS에 올린 갑질 폭로 연예인으로 아이린이 지목돼 논란이 일었다. A씨는 갑질 상대의 막말에 대해 녹취했다고 밝히며 ‘#psycho #monster’라는 레드벨벳 노래 제목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다음은 아이린 인스타그램 전문
     
    아이린입니다.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린 관련 온라인에 게재된 스타일리스트 글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입니다.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