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저격'한 정배우, 이번엔 시둥이에게 당했다? ””규탄 집회 할 수도...”

    '로건 저격'한 정배우, 이번엔 시둥이에게 당했다? ””규탄 집회 할 수도...”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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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유튜버 시둥이(송시인)와 왕자(배인규)가 정배우 폭로에 나섰다.

    지난 21일 유튜버 시둥이 채널에는 '정배우는 봐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시둥이는 정배우(정용재)의 트레이드 마크인 작은 선글라스를 쓰고, 그를 패러디를 했다. 정배우 영상 형식을 따라 뉴스의 한 장면처럼 영상을 연출한 뒤 "(왕자가) 확실히 정배우씨를 유튜브에서 은퇴시킨다고 하네요"라고 경고했다.

    먼저 시둥이는 정배우가 허위 사실을 유포해 로건 부부에게 피해를 준 일을 비판했다. "정식기자도 아니면서 기자 행세를 다녔다"면서 정배우의 기자 타이틀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배우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명예 기자로 지낸 경력이 전부이고 그것도 지난 8월에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둥이는 남편 왕자가 정배우 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고 홍보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를 위해 왕자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메일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공개했다.

    시둥이는 "듣기로는 정배우씨 규탄 집회까지 한다는데…"라며 정배우 규탄 집회가 열릴 가능성도 제기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