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소속사 측 ”멤버 벤지와 계약 종료..5인 체제로 활동”

    B.I.G 소속사 측 ”멤버 벤지와 계약 종료..5인 체제로 활동”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23 10:09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GH엔터테인먼트 제공

    GH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B.I.G가 5인 체재로 활동을 이어간다.
     
    B.I.G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23일 '지난 9월 30일자로 B.I.G 멤버 벤지와 GH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벤지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B.I.G는 군 제대 후 합류한 제이훈을 포함하여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향후 벤지의 새로운 앞날을 기원하며, B.I.G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I.G는 2014년 싱글 '안녕하세요'로 데뷔했다. 제이훈, 벤지, 건민, 국민표, 희도, 진석 등 6인조로 활동했지만, 벤지가 재계약을 안하면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