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측 ”고준, 마성의 남편…조여정과 극강 케미”

    '바람피면 죽는다' 측 ”고준, 마성의 남편…조여정과 극강 케미”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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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이 직업, 외모, 아내 사랑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편으로 변신한다. 극 중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이혼 전문 변호사로 섹시, 카리스마, 다정함까지 고루 갖춘 퍼펙트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준다.  

     
    KBS 2TV 새 수목극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23일 모든 여자의 로망 남편인 고준(한우성)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은 잘 나가는 이혼 전문 변호사 한우성으로 변신해 멋진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갑자기 무릎을 꿇은 의뢰인 앞에서 당황한 그의 모습은 이혼 전문 변호사의 고충을 예감케 한다.
     
    고준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국민 남편으로, TV 프로그램에서도 아내 조여정(강여주)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인물이다. 사진 속 사랑스러운 얼굴로 조여정을 향해 부끄럼 없이 손하트를 보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또한 고준이 장바구니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아내 조여정을 끔찍이 생각하는 그의 다정다감한 성격을 예상케 만든다. 일터에서는 변호사로서 섹시하고 프로페셔널한 카리스마를, 아내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남편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고준은 극 중 모두의 마음을 흔드는 마성의 국민 남편으로, 거부할 수 없는 반전 매력은 물론 배우 조여정과 보여줄 극강의 부부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으로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 드라마 '추리의 여왕'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12월 2일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