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강한나, 꿈 향한 첫걸음 시작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강한나, 꿈 향한 첫걸음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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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스타트업'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tvN 주말극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내일(24일) 방송에는 역전을 꿈꾸는 계약직 직원 배수지(서달미)와 가문의 망신 직전에 놓인 삼산텍의 창업자 남주혁(남도산)이 본의 아니게 첫사랑 사이로 얽혀 간질간질한 로맨스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스타트업을 향한 두 사람의 첫 걸음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 교육, 네트워킹 등을 해주며 성장을 돕는 엑셀러레이팅 센터인 샌드박스의 설립자 서이숙(윤선학)이 무대 위에 올라있다. 무대 아래에는 이곳에 입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수많은 능력자들이 즐비하다. 그들에 비하면 아직 풋내기인 배수지 그리고 남주혁과 유수빈(이철산), 김도완(김용산)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긴장감이 드리운다.
     
    친동생인 배수지와 냉정하게 선을 긋고 재벌과 재혼한 엄마를 따라갔던 강한나(원인재)까지 이곳에 있어 의문을 더한다. 그녀는 이미 새아버지의 자금과 인맥 그리고 남들이 모르는 치열한 노력으로 이미 네이쳐모닝의 CEO로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던 터, 그녀가 이 모든 타이틀을 버리고 새롭게 스타트업에 도전한 이유가 궁금해진다.
     
    최종 입주자를 가리는 특별한 미션이 주어지자 저마다 본인의 휴대전화를 들고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포착돼 더욱 눈길이 쏠린다. 그 속에서 머리를 질끈 묶고 화면에 집중한 배수지와 바짝 긴장한 채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세는 남주혁, 고군분투 중인 두 사람은 과연 꿈을 향해 나아갈 돌파구를 찾아냈을지 시청자들을 애태우게 만들고 있다.
     
    '스타트업'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동업자 혹은 경쟁자로 만나게 될 배수지, 남주혁, 강한나의 이야기를 주목해달라. 꿈을 향한 청춘들의 도전이 시작되는 만큼 함께 응원하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