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풋풋한 한강 데이트 '이것이 썸'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풋풋한 한강 데이트 '이것이 썸'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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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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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배수지와 남주혁이 한강 데이트에 나선다.

     
    오늘(24일) 오후 9시에 방송될 tvN 주말극 '스타트업' 3회에는 배수지(서달미)와 남주혁(남도산)의 풋풋한 썸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 벤치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다. 왜인지 눈물기가 어린 듯 코끝이 빨개진 배수지와 그런 그녀와 조심스레 눈을 맞추는 남주혁의 모습은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간질간질한 설렘을 피워낸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는 배수지와 달리 긴장감에 손가락을 꼼지락대는 남주혁의 귀여운 모태솔로 면모는 저절로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든다. 한껏 차려입은 정장 차림이지만 한강의 야경을 바라보며 컵라면에 아이스크림까지 챙겨먹는 둘의 모습은 청춘의 한 페이지를 고스란히 옮겨온 듯 풋풋하다.
     
    파티장에서 처음으로 재회한 두 사람이 어떻게 그곳을 빠져나와 한강 야경 데이트까지 오게 됐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과거 배수지가 받은 남주혁의 편지들은 현재 성공한 투자자가 된 김선호(한지평)가 어린 시절 그의 이름만 빌려 보냈던 것이고, 진짜 남주혁은 그녀의 이름조차 모르는 가문의 망신 직전에 놓인 회사 삼산텍의 대표란 비밀이 감춰져있어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뜻밖의 오해로 얽힌 배수지와 남주혁의 두근거리는 썸 무드는 계속해서 지속될 수 있을지, 편지의 비밀이 지켜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