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현무 vs 유병재, 소백산 뒤집어놓은 댄스대첩

    '전참시' 전현무 vs 유병재, 소백산 뒤집어놓은 댄스대첩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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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와 유병재가 소백산 댄스 대첩을 펼친다.

     
    오늘(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7회에는 감사패 시상식을 위해 소백산을 찾은 이영자와 전현무, 유병재 일일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 유병재 일일 매니저는 이영자의 단양군 감사패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축하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의 충격과 놀라움을 오가는 극과 극 퍼포먼스에 이영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프닝 무대의 주인공인 전현무는 진성의 노래를 의외의 고퀄리티 실력으로 열창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흥 넘치는 트로트 본능과 진성을 복사, 붙여 넣기 한 듯한 전현무의 목소리가 소름을 유발한다.
     
    유병재의 무대는 충격 그 자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몸부림으로 재해석한 것. 이에 유병재는 "부디 업로드는 하지 말아 달라"라며 처절한 퍼포먼스를 이어가 역대급 웃음을 선사한다. 멈출 수 없는 흥신흥왕 본능에 유병재는 "한 번만 살려주세요"라고 호소한다.  
     
    전현무와 유병재는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백산 액티비티를 만끽한다. 대자연과 하나가 돼 즐기는 스릴 만점 놀이 기구가 안방에도 아찔한 재미를 안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