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탐정' 흥신소 콤비 태항호-이중옥, 꼼짝없이 포박 '위기일발'

    '좀비탐정' 흥신소 콤비 태항호-이중옥, 꼼짝없이 포박 '위기일발'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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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탐정'

    '좀비탐정'

    위기에 빠진 태항호와 이중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2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월화 예능극 '좀비탐정' 11회에는 수사 본능을 불태우던 태항호(이성록 역)와 이중옥(왕웨이 역)이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한다.  
     
    마지막 방송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좀비를 둘러싼 심상치 않은 전개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앞서 진짜 윤기창(김무영)을 살인한 하도권(노풍식)이 '흥신소 콤비' 태항호(이성록), 이중옥(왕웨이)에게 좀비 최진혁(김무영)의 미행을 의뢰해 심상치 않은 기류를 자아냈던 상황.  
     
    두 사람은 탐정 사무소 앞에 야생동물 퇴치기까지 설치하며 공격을 시도하지만, 아무리 찔리고 맞아도 죽지 않는 최진혁을 보고 공포에 휩싸여 수사 포기 선언을 했다. 방송 말미에는 최진혁의 행적을 쫓던 하도권이 좀비를 탄생시킨 진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전율케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문의 지하실로 향하는 흥신소 콤비의 모습이 담겼다. 조심스레 계단을 내려가던 두 사람은 지하실 속 공간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충격적인 진실을 알아차렸음을 암시한다.
     
    누군가에게 수상한 움직임을 발각당한 듯 온 몸이 포박당한 모습이 긴장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겁에 질린 두 남자가 의문의 공간에서 어떤 광경을 목격했을지, 무사히 밖으로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좀비탐정'은 지상파-OTT-IPTV가 협업한 첫 오리지널 콘텐츠다. KBS, 웨이브(wavve), SK브로드밴드 3사가 공동 제작투자했다. 마지막 방송 2회는 KBS 본 방송 직후 웨이브(wavve)와 B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래몽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