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소속' STL, 2021년 코치 변동 없다…매덕스 코치 잔류

    '김광현 소속' STL, 2021년 코치 변동 없다…매덕스 코치 잔류

    [일간스포츠] 입력 2020.10.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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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틴 곰버를 안정시키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

    오스틴 곰버를 안정시키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

     
    김광현(32)이 소속된 세인트루이스 구단 코치진이 모두 팀에 남는다.
     
    현지 지역 매체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27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2021시즌 팀 설계를 시작했고 마이크 실트 감독의 코칭스태프를 다시 데려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는 월드시리즈 이후 코칭스태프 유임 소식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이 결정에 따라 2021시즌에도 제프 알버트 타격코치,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 체제로 구단이 운영될 전망이다.
     
    관심을 끄는 건 매덕스 코치의 잔류다. 코칭스태프 중 고액 연봉을 받는 매덕스 코치는 2017년 10월 세인트루이스에 합류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성공적인 첫 시즌(정규시즌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2)을 보낸 김광현의 조력자 중 한 명으로 2021시즌에도 변함없이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