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하선 ”류수영과 연애시절, 사랑에 미쳐있었다”

    '미우새' 박하선 ”류수영과 연애시절, 사랑에 미쳐있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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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나선 박하선은 "결혼한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4년차인가? 3년차인가?"라며 갸웃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말은 보통 남편이 하지 않냐"고 하자 박하선은 "워낙 기념일을 잘 안 챙기는 스타일이다"며 웃더니 "3번 결혼기념일을 보냈고, 4년차다"고 정리했다. 
     
    박하선은 서른 살, 다소 이른 나이에 8살 차 류수영과 결혼했다. 
     
    "사람이 그럴 때가 있다. 인생을 살면서 뭔가 미쳐있을 때가 있지 않냐"고 읊조린 박하선은 "사랑했죠. 일도 중요했지만 그땐 놓치기 싫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과 신동엽은 '그땐'이라는 포인트를 놓치지 않으며 "지금은 놔도 된다?"라고 장난 쳐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SBS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