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하선 ”4살 딸 '나훈아쇼' 보며 '기막히게 잘하네~' 반응 깜짝”

    '미우새' 박하선 ”4살 딸 '나훈아쇼' 보며 '기막히게 잘하네~' 반응 깜짝”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0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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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이 4살 딸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 본명이 어남선으로 어 씨다 보니까 딸 이름 짓기가 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막달이 다 됐는데 자꾸 이름을 안 짓고 '어이쿠? 어랍쇼?'라면서 장난을 치더라. 태명이 축복이였는데, 어축복이 될 뻔 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딸이 4살이 됐는데 자랑 좀 해 달라"고 요청하자 박하선은 "얼마 전 '나훈아 쇼'를 보고 있길래 다른 채널로 돌리려 했더니 '아니야 엄마 다시 틀어줘'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아~ 저 아저씨 기가 막히게 잘하네~'라고 반응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그런 이야기를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며 "시어머니는 엄청 좋아하셨다. '보는 눈 있다'고 하시더라"며 흡족해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SBS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