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박휘순♥천예지, 결혼식 앞둔 17살차 신혼의 맛

    '아내의 맛' 박휘순♥천예지, 결혼식 앞둔 17살차 신혼의 맛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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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아내의 맛'

    박휘순, 천예지 커플이 '아내의 맛'에 첫 등장했다. 앞으로의 미래를 꿈꾸며 설렘 가득한 모습이었다.  

     
    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5%까지 치솟았다. 화요일 예능 1위였다.  
     
    이날 방송에는 박휘순, 천예지 부부의 신혼 일주일 차가 담겼다. 인공지능 알람에 아침을 맞이한 박휘순. 침실에서 곧장 부엌으로 향한 그는 9가지 건강 보조제를 먹고 거실로 나와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때 잠에서 깬 예비 신부 천예지가 등장, 운동 자세를 바로잡아줬고, 외출하는 박휘순의 면도까지 해주는 내조를 발휘했다.  
     
    그날 밤 외출에서 돌아온 박휘순은 천예지로부터 받은 마사지에 힘입어 옷이 산더미처럼 싸여있는 옷 방 정리에 나섰다. 그러나 추억이 담긴 가발과 의상 등을 버리기 아까워하는 박휘순과 아랑곳하고 않고 옷을 정리하는 천예지 사이에 어색한 기운이 흘렀다. 하지만 박휘순은 개그 본능을 발휘해 천예지에게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정성스레 차려준 저녁상에 칭찬을 건네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결혼 발표 이후 더욱 무르익은 관계와 내일이 기대된다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미소를 불러왔다.  
     
    배슬기, 심리섭 부부는 짝수년도 찬스를 이용해 무료 건강검진에 나섰다. 받아든 건강검진 결과와 더불어 결혼하고 늘어난 체중에 운동을 결심했다. 배슬기는 새 러닝머신을 의논하지 않고 구입한 심리섭으로 인해 갈등했다. 정동원은 매니저와 함께 사는 서울 자취집으로 하교한 후 남승민, 임도형을 초대해 집들이 파티를 했다.  
     
    함소원은 난소기능 수치가 반 이상 떨어졌고, 난소 나이도 7년이나 많아진 40세로 건강하게 분만할 가능성이 1%라는 충격적인 결과와 마주했다. 그럼에도 자연 임신을 계획했고 배란일을 맞자 만반의 준비를 했다. 하지만 진화가 피로 누적으로 혼자 방에서 자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함소원의 둘째 소원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