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프로농구, 7일부터 관중 입장 확대

    2020-2021 프로농구, 7일부터 관중 입장 확대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06 09:42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프로농구가 오는 7일부터 관중 입장 범위를 50%로 확대한다. 
     
    KBL은 6일 "지난달 1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프로농구 관중 입장(20% 중반 수준)과 관련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오는 7일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부터 관중 입장 범위를 5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중 수용 비율과 시행 일자는 각 구단 홈 경기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입장권 예매는 KBL통합마케팅플랫폼에서 전 구단 동일하게 진행되며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KBL 및 10개 구단은 관중 입장이 확대 시행돼도 좌석간 거리두기·경기 관람 중 마스크 착용·관람석 취식 금지 등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종전과 동일하게 적용돼 운영된다.
     
    김우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