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스물다섯 번째 생일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했던 하루”

    김혜윤, 스물다섯 번째 생일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했던 하루”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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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혜윤이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혜윤은 11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생일 기념 고깔모자를 쓴 김혜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미소 띤 김혜윤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김혜윤은 "누군가한테 선물을 보내고 편지를 쓸 때는 선물을 고르고, 무슨 내용을 적을까 고민하는 설렘과 즐거움도 있지만 그만큼 내 마음이 전달될까 걱정하는 마음들도 컸을 거라고 생각한다. 받을 사람을 계속해서 떠올려야 하고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라며 팬들의 애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너무도 행복하고 따뜻한 생일을 보냈고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낳아주신 부모님 많이 사랑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1996년 11월 10일생인 김혜윤은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요", "작품 기대할게요", "예쁘다 혜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윤은 2021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가제)에 출연한다. '설강화'는 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 준 여대생 영초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 김혜윤을 비롯해 정해인, 블랙핑크 지수, 장승조, 윤세아, 정유진 등이 함께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