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해라' 윤현민, 냉혈에 가려진 본투비 순정남 '울컥' 포착

    '복수해라' 윤현민, 냉혈에 가려진 본투비 순정남 '울컥' 포착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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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해라' 윤현민

    '복수해라' 윤현민

    '복수해라' 윤현민이 홀로 울분을 삼키는 땀 눈물 트레이닝 현장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극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김사랑(강해라)이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이다.
     
    윤현민은 '복수해라'에서 타고난 명석한 두뇌로 의대 인턴을 마치고 군의관으로 군복무하던 중 누나 박은혜(차미연)가 행방을 감추면서 한순간에 가족이 몰락, 인생의 제일 큰 변곡점을 맞이하는 차민준 역을 맡았다. 오직 성공에 대한 일념과 한 사람을 향한 복수를 각오, 사법고시를 패스한 후 승률 100%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 변호사가 된다.  
     
    이와 관련 윤현민이 체육관 한편에 주저앉아 울분을 삼키는 눈물방울 트레이닝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재판 참석 이후 홀로 고독을 삼키고 있는 장면인 것. 땀이 온몸을 뒤덮을 정도로 고강도 줄넘기를 하다가 이내 주저앉아 고개를 떨군다. 비처럼 흘러내리는 땀줄기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호흡을 내뱉으며 묵묵히 눈물을 삼키고 있다. 과연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냉혈남 윤현민이 서러움을 토해내는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현민은 지금까지 냉정함을 잃지 않던 차민준 캐릭터가 숨기고 있던 이면을 드러내기 위해 오직 감정 몰입에만 심혈을 기울였다. 촬영이 시작되자 대본상에 없던 가슴 절절한 눈물까지 펑펑 쏟아내면서 지켜보던 스태프들마저 울컥하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윤현민은 촬영마다 예상치 못했던 캐릭터의 감정선까지 오롯이 표현하며 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미스터리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차민준이라는 인물을 윤현민이 어떻게 그려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