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 전정국”…방탄소년단, 따뜻하고 소중한 순간

    ”디렉터 전정국”…방탄소년단, 따뜻하고 소중한 순간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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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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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디렉터로 이름을 올린 티저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18일 공식 SNS에 새 앨범 'BE (Deluxe Edition)'의 타이틀곡 'Life Goes On'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0여 초 분량의 영상에는 방탄소년단의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티저는 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방탄소년단의 클로즈업 샷으로 시작한다. 이어 잠옷과 같이 편안한 차림으로 한자리에 모여 같은 곳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전반적으로 따뜻하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을 주는 영상에는 방탄소년단의 소탈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빅히트는 디렉터에 전정국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룸펜스 감독 팀과 협업해 만든 작업물로 어떤 뮤직비디오가 완성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를 앞두고 평범한 20대의 일상을 담은 콘셉트 클립을 시작으로, '방'을 주제로 한 콘셉트 포토, 직접 쓴 손글씨로 만든 트랙리스트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곡 작업을 비롯해 콘셉트와 디자인, 구성, 뮤직비디오 등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에 참여해 완성한 만큼 한층 더 의미가 크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