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브리핑]두산 정상 라인업 가동...박건우 선발 복귀

    [KS 브리핑]두산 정상 라인업 가동...박건우 선발 복귀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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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2020 KBO 포스트시즌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대 4로 승리한 두산 박건우가 경기 종료 후 김민규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1.18/

    프로야구 2020 KBO 포스트시즌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대 4로 승리한 두산 박건우가 경기 종료 후 김민규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1.18/

     
    두산이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5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1위 NC와의 KS 5차전을 치른다. 2승1패에서 맞이한 4차전에서 0-3으로 패하며 기세를 내준 상황이다. 먼저 2승2패에서 먼저 3승을 거둔 팀의 우승 확률은 81.8%다.  
     
    두산은 베스트9에는 변화가 없다. 그러나 개별 타격 컨디션을 감안한 타순을 짰다.  
     
    허경민(3루수)과 정수빈(중견수)이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 김재환(좌익수), 김재호(유격수)가 중심 타선이다. 6번 타자는 최주환, 7번 박세혁, 8번 오재일 그리고 9번은 박건우가 나선다.  
     
    KS 13타석에서 1안타를 친 박건우는 4차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타로도 나서지 않았다. 다시 복귀했다. 2차전에서 반등했던 오재일도 하위 타선에 포진됐다. 최주환이 6번, 페르난데스가 3번으로 나선다. 5할대 타율을 기록 중인 김재호를 5번에 배치했다.  
     
    고척=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