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진성,더그아웃 앞에까지 쫓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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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진성,더그아웃 앞에까지 쫓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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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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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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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
NC 1루수 강진성이 8회초 두산 박건우의 파울 타구를 쫓아가 잡아내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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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진성,더그아웃 앞에까지 쫓아가서
<br />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style="width: 560px;"> <div class="image"> <img alt="" 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1/24/e0dc926e-bec3-48e9-b01a-be1312d32f3f.jpg"/> <span class="mask"></span> </div> </div>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br />NC 1루수 강진성이 8회초 두산 박건우의 파울 타구를 쫓아가 잡아내고있다.<br /><br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4.<br /><br /><br />
